일기

20180826

은은 2017. 8. 26. 00:22

체홉 단편 <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>을 집 나간 호텔방에서 읽었다.

오, 맙소사.

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해야 한다, 經처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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